빛이 만든 길 빛이 만든 길 130.3×130.3cm acrylic on canvas 2021
“날씨가 좋은 날,따스하게 몸을 감싸는 빛을 손에 담아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어요”
댓글이 닫혀있습니다.